한이닝 3실책, 그것도 '수비왕' 베테랑이 2연속? → 41세 노장의 침착한 대처…대혼란에 빠진 수원, KT도 LG도 맘편히 웃을 수 없었다 [수원현장]
[수원=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리그 최고의 3루 수비수가 잇따라 실책을 저지르며 갈길바쁜 팀의 발목을 잡았다. 하지만 혼란에 빠진 건 상대팀도 마찬가지였다.
18일 수원 KT위즈파크.
7연승의 KT 위즈와 4연승의 LG 트윈스가 만났다. 올해 상대전적에서 KT가 10승5패로 크게 앞선 가운데, 양팀의 정규시즌 마지막 만남이다.
LG로선 후반기 첫 4연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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