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연락 끊긴 9명 찾으러…대홍수 네팔 출국하는 정부 신속대응팀
중국 티베트 자치구와 네팔 접경 지역에서 발생한 대규모 산사태와 급류로 한국인 9명이 실종 상태인 가운데, 정부가 27일 신속대응팀을 현지에 파견했다. 외교부·소방청·경찰청으로 구성된 정부합동신속대응팀은 이날 오후 홍콩을 거쳐 네팔 현지에 도착할 예정이다.
임상우 정부합동신속대응팀 단장은 출국에 앞서 “네팔 현지에서 우리 국민들에 대한 신속하고 안전한 수색과 구조 활동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신속대응팀은 도착하는 대로 네팔 당국과 실종된 한국인 수색과 구조에 참여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홍수로 현지에서 수력발전소를 건설 중이던 남동발전과 두산에너빌리티 소속 한국인 9명의 연락이 끊긴 가운데 정연인 두산에너빌리티 부회장과 윤장현 한국남동발전 신성장본부장도 이날 현지로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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