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정당 꼼수로 年 11억 혈세”…나경원, '용혜인 방지법' 발의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1일 비례위성정당을 통해 국회에 입성한 뒤 원소속 정당으로 복귀한 경우 국고 경상보조금 정액 배분 대상에서 제외하는 내용의 이른바 '용혜인 방지법(위성정당 혈세먹튀 방지법)'을 대표 발의한다고 밝혔다. 나 의원이 발의하는 정치자금법 개정안은 소속 국회의원이 해당 정당의 독자적인 비례대표 후보자로 당선된 것이 아니라 다른 정당의 비례대표로 당선된 뒤 입당·복당·합당 등을 통해 소속된 경우, 지방선거 득표율 요건을 충족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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