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홈런 못 쳐도 좋은 타자로 남고 싶다” 디아즈의 진심…아내가 준 네잎클로버와 구자욱의 한마디 [오!쎈 대구]
[OSEN=대구, 손찬익 기자] “지난해처럼 50홈런을 치지 못하더라도 계속 좋은 타자로 남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외국인 타자 르윈 디아즈가 모처럼 활짝 웃었다. 최근 마음고생이 적지 않았던 그에게는 단순히 홈런 두 방을 터뜨린 것 이상의 의미가 있는 하루였다.디아즈는 지난 11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의 홈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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