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김정은 회담 의미 있는 성과 어렵다”-38노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만남을 추구하는 것과 관련 미국의 북한 전문 매체 38 노스(38 NORTH)는 20일(현지시각)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장이 내놓은 반응은 미국의 더 많은 양보를 끌어내기 위한 떠보기 성격이라고 논평했다.38노스는 이어 북한이 스스로를 핵강국으로 인식하면서 미국과 관계를 한미일 대 북중러 사이의 대립의 틀 안에서 다루고 있기 때문에 트럼프-김정은 만남이 재개되더라도 의미 있는 결과를 내기가 힘들 것으로 전망했다.
38노스는 38노스와 스팀슨센터 선임연구원인 레이첼 민영 리가 기고한 선임 연구원이 기고한 “열린 문과 높은 문턱: 북미 관계의 향방은?(A Door Ajar, a High Bar: Whither North Korea-US Relations?”)이라는 글에서 그같이 지적했다. 다음은 요약. 북한의 최근 반응은 평양이 미국과의 관여를 위한 여지를, 아무리 작더라도, 남겨두고 있음을 보여주는 동시에 그 관여의 대가가 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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