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칼럼] 태반주사, 갱년기 증상 어디까지 완화해주나
폐경 전후에는 여성호르몬의 변화로 안면홍조와 얼굴 화끈거림, 식은땀, 불면, 피로감, 우울감 등 다양한 갱년기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증상이 심하면 호르몬 치료를 고려할 수 있지만, 건강 상태나 과거 병력 때문에 호르몬 치료를 시행하기 어렵거나 치료에 부담을 느끼는 여성도 있다.이러한 경우에는 증상의 종류와 정도에 따라 생활습관 관리, 비호르몬 치료 및 보조적 치료를 검토할 수 있다. 태반추출물 주사제 역시 갱년기 증상의 완화를 목적으로 고려되는 방법 가운데 하나다.서울대병원 산부인과 연구팀이 진행해 2009년 국제학술지 '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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