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현, 마리아치→조폭 위장까지…‘재벌X형사2’ 비주얼 변신도 맛집
[동아닷컴 김승현 기자] 배우 안보현이 다채로운 언더커버 위장과 비주얼 변신으로 ‘재벌X형사2’의 재미를 끌어올리고 있다.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가 매주 새로운 사건을 에피소드 형식으로 속도감 있게 풀어내며 사이다 액션과 위트 있는 연출로 호응을 얻고 있다. 이 가운데 안보현은 수사 상황에 완벽하게 동기화된 비주얼 변신으로 웃음과 볼거리를 동시에 책임지고 있다.극 중 진이수(안보현)는 다단계 사기꾼들을 검거하기 위해 럭셔리 전용기를 띄워 멕시코 섬으로 향했다. 솜브레로 모자와 화려한 차로 의상을 입고 마리아치 악단으로 위장한 모습은 등장부터 웃음을 자아냈다. 여기에 현지 경찰과 공조해 범인을 제압하는 통쾌한 액션으로 ‘재벌X형사’만의 화끈한 스케일까지 선보였다.사제폭탄 테러 사건에서는 또 다른 변신이 펼쳐졌다. 진이수는 극 중 탐사 보도 프로그램 ‘스페셜리스트’를 진행하며 ‘그것이 알고 싶다’를 오마주했다. 깔끔하게 올린 헤어스타일과 안경으로 지적인 분위기를 완성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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