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 집중 호우 피해에 도움의 손길”…사랑의열매, 특별모금 진행
경남과 부산, 제주 등 남부지역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리면서 인명·시설 피해가 잇따르고 있는가운데,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윤여준)가 피해지원 모금에 나섰다.
18일 사랑의열매는 극한호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해 주민과 피해 지역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내달 15일까지 호우 피해 특별모금을 실시한다고 밝혔다.특별모금은 중앙회와 전국 지회를 통해 진행한다. 모인 성금과 구호 물품은 호우 피해 주민과 지역에 사용할 예정이다.기부는 사랑의열매 홈페이지에 안내된 특별모금 전용계좌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온라인 모금함(네이버 해피빈, 카카오 같이가치, 체리)을 통해서도 참여 가능하다. 사랑의열매는 집중호우 등 대규모 자연재해가 발생할 때마다 특별모금을 통해 피해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지원해왔다.
2023년엔 호우 피해 지원을 위해 129억 원, 2025년엔 175억여 원을 모금해 피해 지역과 이재민 지원에 사용했다. 행정안전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지난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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