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대학생 22% 전공 변경 “AI가 할 수 있는 것은 피해”
인공지능(AI)의 확산으로 취업난 우려가 커지면서 미국 대학생들이 전공을 바꾸거나 진로 계획을 수정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6일(현지시간) 악시오스에 따르면, 에듀테크 기업 슈퍼휴먼이 미국 대학생 2000명을 상대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69%가 AI로 인해 취업이 어려워질 것이라고 답했다. 졸업 후 노동시장을 낙관적으로 본 비율은 45%에 그쳤으며, 일자리 불안을 이유로 이미 전공이나 세부 전공을 바꿨다는 응답자는 22%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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