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평온의숲' 2029년 만장 예상…안치시설 대폭 확충 추진
(용인=연합뉴스) 김광호 기자 = 경기 용인시는 시립장묘시설인 '평온의 숲'이 오는 2029년 포화 상태에 이를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170억 원을 투입해 안치 시설을 대폭 확충한다고 12일 밝혔다.
현재 평온의 숲은 4만 4천여 기를 안치할 수 있으나, 매년 3천500여 기가 새로 들어오면서 남은 자리가 7천800여 기에 불과하다.
또 내년부터 2029년까지 기존 봉안당 안치시설을 1만9천800여기 증설하고, 2030년부터 2034년까지 봉안담과 잔디장지를 1만6천400기 늘릴 계획이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09/12 09:10 송고 2026년09월12일 09시10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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