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1주년’ 코르티스의 초고속 성장…카메라 못 찾던 신인에서 롤라팔루자까지
[스포츠동아 곽현수 기자] 첫 무대에서는 카메라조차 찾지 못했다.
1년 뒤 그룹 코르티스는 미국 대형 음악 축제 ‘롤라팔루자 시카고’ 무대에 오르고 북미 6개 도시를 누볐다.코르티스는 18일 데뷔 1주년을 맞았다. 지난해 음악과 영상, 안무를 공동 창작하는 ‘영 크리에이터 크루’로 출발한 이들은 ‘영크크’라는 별칭을 얻으며 빠르게 성장했다.마틴은 지난 1년을 “아티스트이자 한 사람으로서 한 단계 성장한 시간”이라고 말했다. 그는 “변화의 물결과 파도 속에서 열심히 헤엄쳐 살아남아 더욱 강한 물고기가 된 기분”이라며 팬덤 ‘코어’와 멤버들, 소속사 구성원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제임스 역시 “모든 일이 너무 빠르게 지나가 아직도 1주년이 실감 나지 않는다”며 숨 가빴던 시간을 돌아봤다.멤버들이 지난 1년간 가장 큰 변화를 체감한 곳은 무대였다. 성현은 “처음에는 카메라도 못 찾고 어떤 표정을 지어야 할지도 몰라 여유가 없었다”고 당시를 돌아봤다. 이제는 “어떻게 하면 무대를 제 공간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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