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지지율, 석달여만에 26%P 하락… 핵심지지층 4050도 부정〉긍정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38%를 기록하며 취임 후 처음으로 30%대로 떨어졌다.
6·3 지방선거 직전(5월 3주 차 64%)과 비교하면 석 달여 만에 26%포인트 하락한 것. 부동산 여론이 여전히 싸늘한 상황에서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와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 논란까지 겹쳤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용 후보자의 경우 적합하다는 여론은 13%에 불과하고, 부적합 여론은 61%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 부동산과 人事… 부정평가 이유 1, 2위 한국갤럽이 8∼10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11일 발표한 여론조사(전화면접 방식,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포인트,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결과에 따르면 이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38%, 부정 평가는 51%였다. 부정 응답 비율은 직전 조사와 같았지만, 긍정 응답은 2%포인트 낮아졌다. 지방선거 직전인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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