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값에 막힌 30대, 경매로 눈 돌렸다… 서울선 40·50대보다 많이 샀다
결혼을 앞둔 직장인 이모(39)씨는 최근 경매 공부를 시작했다. 이씨는 “지금 가진 돈으로 마음에 드는 아파트를 사기는 어려울 것 같아 경매를 공부하고 있다”며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에 내 집을 마련할 수 있다고 해 관심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 서울 집합건물 임의경매 시장에서 30대 매수인 비율이 40·50대를 앞질렀다. 올해 들어 9월까지 매수인 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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