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 국가산단 투자유치 본격화…100개 업체 협의 중
(무안=연합뉴스) 형민우 기자 = 전남광주시 무안군이 분산에너지 특화 국가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기업 투자유치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무안군은 국가산단 지정과 사업시행자 선정에 필요한 실질적인 투자수요를 조기에 확보하기 위해 기업 투자유치 업무를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현재 반도체 소재·부품·장비(소부장), 에너지 신산업, 첨단물류, 연구개발(R&D)·정보통신 분야 기업 등 100여개 업체가 투자 유치 의사를 밝혔다.
국가산단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배후주거단지인 무안읍 성동지구와 345kV 전력망, 하루 30만㎥ 규모의 공업용수 등 필수 기반시설도 패키지사업으로 확충할 계획이다.
서남권 물류허브공항, 그린수소, 화합물반도체, 에너지저장장치(ESS) 등 연계사업을 통해 RE100(재생에너지 100%사용) 기반 분산에너지 특화 산단을 조성한다는 구상이다.
무안군은 오는 23일 전남테크노파크와 인공지능(AI)·로봇·반도체·에너지 등 미래산업 육성과 기업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김산 무안군수는 "반도체 소부장과 에너지 신산업, 첨단물류 등 관련 기업을 적극 유치해 국가산업단지 조성에 필요한 실질적인 투자수요를 조기에 확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09/22 11:16 송고 2026년09월22일 11시16분 송고
이 요약은 매체의 공개 피드에서 5News가 수집한 것입니다. 전체 맥락을 포함한 전체 기사는 www.yna.co.kr에 있습니다 — 콘텐츠 저작권은 Yonhap News Agency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