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51만원' 황제 퍼블릭 골프장의 몰락…1700억 PF에 매각 추진
[땅집고] 주말 그린피 51만원이라는 국내 골프장 사상 최고가로 책정해 화제를 모았던 강원도 홍천의 퍼블릭 골프장 카스카디아CC(유니리조트개발)가 대규모 차입금 상환 압박을 이기지 못하고 지난해 M&A 시장에 매물로 나왔으나 거래에 난항을 겪고 있다. 코로나19 팬데믹 시절 골프 열풍에 힘입어 내세웠던 하이엔드 초고가 전략이 엔데믹 전환과 고금리 기조, 부동산 경기 침체와 맞물리며 부메랑으로 돌아왔다는 분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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