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테니스, 데이비스컵 8강 도전…새 단장 코트서 역사 쓴다
(서울=연합뉴스) 김동한 기자 = 한국 남자 테니스 대표팀이 새 단장을 마친 서울 올림픽공원 센터코트에서 인도를 상대로 국가대항전 데이비스컵 사상 첫 세계 8강 진출에 도전한다.
정종삼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18∼19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테니스경기장 센터코트에서 인도와 2026 데이비스컵 최종 본선 진출전(퀄리파이어) 2라운드를 치른다.
18일 오후 2시 단식 2경기가 열리고, 19일 낮 12시부터 복식 1경기와 단식 2경기가 이어진다. 5경기 가운데 3승을 먼저 거두는 팀이 승리한다.
대표팀은 권순우(150위·충남체육회)를 비롯해 정현(567위·김포시청), 홍성찬, 남지성(이상 당진시청), 박의성(대구시청)으로 꾸렸다.
인도에서는 지난 2월 네덜란드전에서 단식 2승과 복식 1승을 따낸 닥시네스와 수레시(368위), 복식 세계랭킹 32위 유키 밤브리 등이 출전한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09/14 10:43 송고 2026년09월14일 10시43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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