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 상대 또 패배라니...'10경기 2안타 0.105' 9번타자 볼넷이 화근, 3.1이닝 시즌 최단 퀵후크의 트리거였다
[대구=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삼성 라이온즈 최원태가 초반 쾌조의 스타트에도 시즌 최단 이닝 조기강판 했다. 최원태는 13일 대구 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LG 트윈스전에 선발 등판, 3⅓이닝 만에 71구를 던지며 5안타 2볼넷 5탈삼진 4실점 했다. 팀이 5대13으로 대패하며 최근 5연승을 마감하고 시즌 5패째(7승). 이날 승리했다면 소중한 팀 승리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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