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민선9기 첫 추경예산 489억원…"안전·도시경쟁력 강화"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동작구(구청장 류삼영)는 민선 9기 구정 비전을 구체화하기 위한 489억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이 구의회 의결을 거쳐 확정됐다고 22일 밝혔다.
구는 민생 안정과 구민 체감형 정책 실현을 위해 안전, 교육, 지역경제, 도시경쟁력 강화 등을 중심으로 예산을 짰다. 류삼영 구청장은 "구민의 안전을 지키고 일상에 활력을 더할 현안 사업들을 빠짐없이 챙기는 데 집중했다"고 설명했다.
먼저 구는 노후 건축물로 인한 위험 요소를 선제 차단하고지 신노량진시장 건축물 해체 공사 예산 15억원을 편성했다. 이동식 염수분사장치 임대 등 제설 대책 예산도 16억원을 증액했다.
골목상권에 활기를 더하고 추석 명절을 앞둔 주민들의 소비 부담을 덜기 위한 동작사랑상품권 발행 지원에 추가로 3억7천만원을 들인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09/22 11:18 송고 2026년09월22일 11시18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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