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관계 긴장 속, 美 외교·軍수뇌부 도쿄 긴급회동
‘트럼프-김정은 정상회담’ 가능성이 거론되고, 한미 관계가 악화하는 상황에서 미 국무부 고위 당국자와 한중일을 비롯한 아시아 주요국 주재 미국 대사들이 7일 일본 도쿄에서 긴급 회의를 가졌다. 이 회의에는 인도·태평양 지역 을 괄할하는 미 태평양사령관, 주일미군 사령관도 참석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다음 달 트럼프 대통령의 중국 방문을 앞두고 미국의 대중국 전략과 북한 문제, 역내 동맹국들과의 협력 방안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한 회의라는 관측이 나온다. 인·태 지역의 군사작전을 총괄하는 지휘관이 참석했다는 점에서 이번 회의에서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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