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 되면 與지지율 상승” 장담했던 김민석… 현실은 ‘뚝’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이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최저치인 35%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9일 나왔다. 김민석 대표는 지난 8월 전당대회 과정에서 “취임 100일 안에 지지율 10%포인트(p)를 올리겠다”고 공약했지만, 취임 50여 일이 지난 이날까지 하락세인 지지율을 반등시키지 못하고 있다. 민주당 의원들 사이에서는 “부동산, 농지조사 등 오락가락하고 있는 정부 정책에 대한 여론 악화가 여당에까지 번진 결과” “‘김승원 법무장관 후보자, 볼수록 잘된 인사’ 등의 민심과 동떨어진 김 대표의 현실 인식이 문제” 등의 말이 나왔다.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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