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지중해 인근 남부서 토네이도로 39명 부상…가옥 300채 파손
프랑스 남서부 오드현에서 24일 밤 회오리 바람 토네이도가 한 읍을 휩쓸어 가옥들이 부서지고 39명이 부상했다고 25일 현지 당국이 말했다.포마 읍 토네이도로 300채 가량의 가옥이 파손되었다. 부상자 중 2명이 심각한 상태다.토네이도는 순간 시속 100㎞가 넘었다. 모든 마을 주민들이 집을 버리고 철수했으며 당국은 가옥이 돌아와 살기에 안전한지를 점검하고 있다.한 주민은 가족 4명이 탄 자동차가 토네이도 선풍에 크게 흔들려 간신히 시동을 걸고 마을을 빠져나갈 수 있었다고 말했다. 집은 완전히 주저앉고 말았다.6월부터 프랑스를 괴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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