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만의 우승 도전보다 선수와의 약속' FC서울의 결단...송민규, "유럽에서 가치 증명할 것"
[OSEN=정승우 기자] FC서울이 우승 경쟁의 핵심 자원이었던 송민규(27)의 오랜 꿈을 존중했다. 선수와의 약속을 지키며 포르투갈 무대 진출을 지원했다.FC서울은 30일 송민규가 포르투갈 프리메이라리가 CD 나시오날로 이적했다고 공식 발표했다.같은 날 나시오날도 구단 공식 채널을 통해 "대한민국 측면 공격수 송민규와 향후 두 시즌 동안 함께하기로 합의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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