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연준 “美 12개 지역 중 10곳 경제 성장… 고용은 소폭 증가”
미국 경제가 지난 7월 초 이후 완만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물가도 적당한 수준으로 올랐다는 평가가 나왔다. 데이터센터와 국방 관련 수요가 제조업 활동을 뒷받침했지만, 높은 에너지 가격과 이란 전쟁 등을 둘러싼 불확실성은 커졌다.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는 2일(현지시각) 공개한 경기동향 보고서 ‘베이지북’에서 “12개 연방준비은행(연은) 관할지역 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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