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캐나다 국경까지 도발... “온타리오호→아메리카호 변경 검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인 ‘트루스 소셜’에서 “캐나다는 수십 년 동안 미국을 갈취했고 수많은 훌륭한 미국 기업을 파산으로 몰아넣었다”며 “여러 나라와 거래를 해왔지만, 단연코 가장 다루기 어렵고 불합리한 나라다. 캐나다는 미국의 주(州)가 아니며 더 이상 그런 특권을 누릴 수 없을 것”이라고 했다. 캐나다 온타리오주와 뉴욕주 사이에 있는 대형 호수이자 국경 역할을 하는 온타리오호를 ‘아메리카호(Lake America)’로 변경하는 방안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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