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는 ‘데스 밸리’ 진입… “앞으로 2년 힘겹게 버텨야”
중국산 전기차의 공세가 안방까지 밀려오면서 현대자동차가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기 전까지 힘겹게 버텨야 하는 ‘데스 밸리(죽음의 계곡)’에 들어서고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자동차를 팔아 로봇·자율주행 등 미래 기술에 투자할 돈을 벌어야 하는데, 판매와 수익성이 뒷걸음질치고 있기 때문이다. 돌파구로 기대하는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와 차세대 주행 기술의 양산차 적용은 2028년부터여서 앞으로 2년이 고비가 될 전망이다. 오는 14일 취임 6주년을 맞는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의 과제도 이 기간을 어떻게 버티느냐에 맞춰지고 있다. 현대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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