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증권 “AI 랠리 변곡점, 빅테크 아닌 ‘자본공급자’ 봐야”
인공지능(AI) 투자 사이클이 꺾이는 시점을 판단하려면 빅테크의 설비투자 규모보다 은행·벤처캐피털(VC)·연기금 등 자본 공급자의 움직임을 살펴야 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시장 선점을 노리는 빅테크는 투자를 쉽게 줄이기 어렵지만 자본 공급자는 손실 위험이 커지면 언제든 돈줄을 죌 수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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