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차 지지율 30%대…국면전환용 개각카드 던진 靑
이재명 대통령이 30일 국가 경제 사령탑인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부터 국토·법무·중기벤처·국방·성평등가족부 장관을 대거 교체했다. 여당 현역의원은 물론, 진보진영 소수 정당에서도 현역의원 두 명을 기용했다. 청와대에 4700조원 규모의 ‘3대 메가프로젝트’ 보좌관직을 신설하고, 산업통상부와 기후에너지환경부 출신 공직자를 앉혔다.
800조원짜리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등 지역개발 주도권을 청와대가 더 세게 쥐겠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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