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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서진’ 김광규 “‘워터밤’, 우리 땐 물 귀했다…엄마 난리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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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서진’ 김광규 “‘워터밤’, 우리 땐 물 귀했다…엄마 난리 나”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김광규와 이서진이 ‘워터밤’ 경험담을 전했다.2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SBS ‘무엇이든 해줄지니-비서진’(약칭 ‘비서진’)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이서진, 김광규, 김정욱 PD가 참석했다. 김광규는 “어릴 때 물이 귀했다. 그 귀한 물을 그렇게 쓰는 걸 보고 깜짝 놀랐다. 우리 엄마 보면 난리 난다. 세상이 많이 변했구나 싶었다. 물을 그렇게 쓰든 말든 (비비에게) 집중했다. 옛날 생각을 버리려고 했다. ‘워터밤’을 처음이었는데, 비싼 돈을 주고 그렇게 많은 사람이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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