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성인 실종, 아동의 2배…현재 실종 상태만 15명
(제주=연합뉴스) 고성식 기자 = 지난 2023년 이후 3년 7개월간 제주에서 발생한 성인 실종 사건이 아동 실종의 2배를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제주경찰청에 따르면 만 18세 이상 성인 실종 건수는 지난 2023년 944건이 발생한데 이어 2024년엔 814건, 2025년에는 786건이었다. 올해도 지난달 말까지 370건이 접수돼 2023년부터 총 2천914건의 신고가 들어왔다.
경찰은 해경·소방 등 유관기관과 공동으로 전날에 이어 이날에도 하루 연인원 140여명을 동원해 장씨의 위치가 마지막으로 확인된 한림항 일대에서 수색을 진행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08/21 13:18 송고 2026년08월21일 13시18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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