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세력, 세종메디칼에서 183억 챙기고 빠져나갈 때… 개미는 이틀 만에 683억 순매수
주가 조작 논란이 불거진 코스닥 의료기기 업체 세종메디칼에서 개인 투자자들이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식약처 민원과 임상 승인 이틀 만에 683억원을 순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개인이 들어오는 동안 기업 사냥꾼이 포함된 투자조합들은 지분을 모두 팔아 180억원 넘는 차익을 남긴 것으로 추산된다. 개인들은 공개된 정보에만 의존해 뒤늦게 거액을 투자한 반면, 투자조합들은 미공개 정보를 악용해 개인 돈을 가져갔다는 의심이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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