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정♥박진영 케미 터졌다, ‘100일의 거짓말’ 대본리딩 현장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tvN 새 토일드라마 ‘100일의 거짓말’(연출 유인식 극본 류보리)이 배우들의 뜨거운 열정과 진심이 담긴 대본 리딩 현장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출격 준비에 나섰다.‘100일의 거짓말’은 밀정이 된 경성 최고의 소매치기와 조선총독부의 엘리트 통역관이 적의 심장부에서 마주하며 벌어지는 100일간의 첩보 로맨스다. 말하는 이의 진실과 거짓, 비밀을 동시에 들여다보는 ‘통역’이라는 소재와 독립군이 직접 심은 밀정이라는 설정을 통해 색다른 서스펜스를 선사할 예정이다. 제작진이 공개한 대본 리딩 현장에는 유인식 감독과 류보리 작가를 비롯해 김유정, 박진영, 김현주, 이무생, 진선규, 이기영, 최덕문, 서정연, 김인권 등 배우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첫 만남의 설렘과 긴장감이 감도는 가운데 배우들과 제작진은 독립운동가들의 희생을 되새기는 묵념의 시간을 가진 뒤 본격적인 리딩에 돌입했다.김유정은 경성 최고의 소매치기에서 100일간 조선총독부 통역생으로 위장 잠입하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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