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알고 IFA 몰라? 하나만 알고 둘을 모르면 안되는 이유
매년 9월이 되면 세계 가전·테크 기업들의 시선은 독일 베를린으로 향한다. 한국을 대표하는 삼성전자와 LG전자부터 중국 하이얼·하이센스·TCL·샤오미, 독일 밀레·보쉬까지 한자리에 모인 이유는 IFA. 독일어 Internationale Funkausstellung의 약자 IFA는 국내에서는 CES에 비해 상대적으로 덜 알려졌지만, 글로벌 가전업계에서는 한 해의 사업 전략과 미래 기술의 흐름을 동시에 확인할 수 있는 최대 격전장이다. 올해 IFA는 오는 4일부터 8일까지 닷새간 열린다.
IFA의 역사는 무려 102년 전으로 거슬러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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