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모빌리티, 국내 대신 미국서 IPO 추진…1.4조원 규모
(서울=연합뉴스) 오지은 기자 = 카카오모빌리티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증시 상장을 위한 서류를 제출하며 기업공개(IPO)를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20일 미국의 IPO 전문 기관 IPOX에 따르면 카카오모빌리티는 지난 6월 10억달러(약 1조4천억원) 규모의 IPO를 위한 등록신고서를 비공개로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카카오모빌리티는 2022년 국내 증시 상장을 추진한 바 있으나 당시 콜 몰아주기 등 의혹이 불거지면서 상장 계획을 철회한 바 있다.
국내 시장에서는 모회사인 카카오[035720]가 상장돼 있어 중복 상장 규제 대상이 되는 만큼, 미국 상장을 추진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08/20 08:14 송고 2026년08월20일 08시14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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