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 등하원 중”…차량 곳곳 안내문 붙인 ‘초보운전’ 엄마
아이의 등하원을 위해 운전을 시작한 초보 운전자가 차량 곳곳에 양해를 구하는 안내문을 붙인 사연이 전해져 훈훈함을 자아냈다.지난 12일 소셜미디어(SNS)에 ‘누구에게나 처음과 시작이 있다, 힘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초보운전 안내문이 부착된 차량 사진이 올라왔다.사진 속 차량에는 ‘어린이집 등하원 중입니다. 배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이가 타고 있어요’, ‘죄송해요, 초보운전입니다’ 등의 문구가 여러 장 붙어 있었다. 작성자는 “옆 문에도 ‘초보운전’을 붙이셨다”며 “앞 유리에도 붙이셨을지 궁금하다”고 전했다.사연을 접한 네티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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