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시 마감 39분 지나서야 ‘1시간 연장’ 공지…대교협 늑장대응
2027학년도 대입 수시모집 원서접수 시스템 장애 당시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가 마감 연장 사실을 대학에 문자로 안내한 시점이 당초 마감 시각보다 39분이나 늦었던 것으로 나타났다.23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박정훈 국민의힘 의원실이 대교협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대교협이 수시 원서 접수 오류가 발생한 지난 11일 대학 담당자들에게 원서접수 마감 연장을 안내한 문자메시지의 발송 시각은 오후 6시 39분이었다.문자에는 “금일(9월 11일) 오후 5시 50분쯤부터 유웨이어플라이 서버 오류가 발생함에 따라 수험생의 원서접수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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