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측근 매코믹 美 상원의원 “韓美 관계 재설정, 이혼 아닌 부부 상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측근으로 꼽히는 데이브 매코믹 연방 상원의원(공화·펜실베이니아)이 미국과 한국, 일본 등 아시아 동맹국 관계가 재설정 단계에 진입했다고 진단했다. 그는 동맹국에 더 많은 방위비와 투자를 요구하는 과정에서 불거진 마찰은 동맹 파기가 아니라 더 강력한 결합으로 나아가기 위한 진통이라고 해석했다. 중국 공산당이 가하는 안보 위협에 맞서 한·미·일 3국이 첨단 기술과 방산 제조 역량을 하나로 묶어야 한다는 구상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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