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mpus&]전공 선택권 넓히고 실무 경험은 학점으로…국민대, 교육의 경계 허문다
전공자율선택부터 전과·프로젝트·수업 방식까지… 학생 주도형 학업 경로 재설계대학에 입학할 때 선택한 전공이 반드시 졸업할 때의 전공일 필요는 없다. 새로운 적성을 발견하거나 공모전, 창업, 해외 인턴십 등 다양한 활동을 경험하며 학생들의 진로는 언제든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국민대(총장 정승렬)는 이처럼 대학 생활 중 변화하는 학생들의 관심사와 진로를 교육과정에 유연하게 반영할 수 있도록, 전공 선택부터 수업 방식에 이르기까지 교육의 경계를 대폭 허물며 고등교육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해 나가고 있다.전공 경계 허물기: 전공 선택권 확대와 전공 간 장벽 해소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전공 선택의 폭이다. 국민대는 전공 간의 장벽을 낮추기 위해 전부·전과 제도를 대폭 개선했다. 기존에 재학 중 1회로 제한했던 전부·전과 신청 제도를 개선하여, 학생들이 8차 학기 이전까지 매 학기 자유롭게 지원할 수 있도록 하였다. 전공을 바꿀 수 있는 시점도 앞당겨 1학년 1학기에 신청하여 1학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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