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노조 “회사 쪼개도 책임은 못 쪼개”…주총 부결 추진
카카오 노동조합(노조)이 본사가 추진하는 인적분할 계획에 대해 구체적인 쇄신·고용안정 대책이 부족하다면서 철회를 요구했다. 오는 12월 주주총회에서는 분할안 부결 투쟁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카카오지회(카카오 노조)는 26일 경기 성남시 판교역 광장에서 '카카오뱅크 파업투쟁 결의대회 및 카카오 분할 반대 공동교섭 선포식'을 열었다. 서승욱 카카오 노조 지회장은 카카오의 인적분할 발표에 대해 “과거의 실패에 대한 책임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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