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스넬, 1이닝 던지고 사타구니 통증으로 교체…다저스 대형 악재
메이저리그(MLB) 월드시리즈 3연패에 도전하는 LA 다저스가 악재를 마주했다. 다저스의 왼손 선발 투수 블레이크 스넬은 17일(한국 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의 그레이트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2026 MLB 신시내티 레즈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 등판했지만, 1이닝만 던진 뒤 조기 강판했다.
19개의 공을 던지며 안타 1개만 맞고 1회를 무실점으로 막은 스넬은 이후 왼쪽 사타구니에 통증을 느껴 교체됐다. 스넬은 올 시즌 부상에 시달리고 있다. 시즌 개막 직전 왼쪽 어깨 피로 증세를 호소해 5월에야 빅리그에 돌아온 스넬은 1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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