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초지역에 455면 규모 환승주차장 조성…내년 10월 준공
(안산=연합뉴스) 최해민 기자 = 경기 안산시는 내년 10월 준공을 목표로 초지역 환승주차장 조성 공사를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초지역은 현재 수도권 전철 4호선과 수인분당선, 소사원시선 등 3개 철도 노선이 지나는 환승역으로 향후 신안산선과 인천발 KTX, 서해선 KTX까지 연결되면 총 6개 노선이 지나는 교통 거점이 된다.
주차 타워는 역사 남서쪽에 지상 2층, 연면적 4천700㎡ 규모로 지어지며 내부에는 옥상까지 3개 층에 총 182면의 주차 공간을 갖출 예정이다.
시는 환승주차장 조성 사업을 시작으로 향후 안산선 지하화 통합 개발사업과 초지역세권 개발사업을 연계해 초지역을 교통과 생활의 중심 거점으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초지역은 앞으로 6개 철도 노선을 이용할 안산의 교통 거점이 될 것"이라며 "철도망 확충과 함께 역 접근성과 주차·환승 환경을 개선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더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09/23 10:34 송고 2026년09월23일 10시34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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