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통합돌봄 우선관리 대상 6천955명 전수조사
(서천=연합뉴스) 정윤덕 기자 = 충남 서천군은 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통합돌봄 우선관리 대상 6천955명을 전수조사한다고 20일 밝혔다.
조사 대상은 장기요양 재가급여자 3천210명, 고령 장애인 2천40명, 의료기관 퇴원환자 895명, 장기요양 등급외자 및 노인맞춤돌봄 중점군 562명, 장기요양 기각·각하자 237명, 장기요양시설 퇴소자 11명 등이다.
통합돌봄 전담 부서와 13개 읍·면 행정복지센터가 먼저 전화상담을 통해 이들의 기본적인 돌봄 욕구를 확인하고, 심층 상담이 필요하거나 돌봄 공백이 우려되는 경우 담당자가 가정을 방문한다.
유승광 서천군수는 "주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생활 여건과 돌봄 욕구를 세심하게 살펴 살던 곳에서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08/20 10:38 송고 2026년08월20일 10시38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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