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도 못채웠네' 6억 외인이 망친 경기, 3200만원 권민규가 책임졌다. 눈물겨운 84구 투혼…6연패 한화 '눈사태' 막았다 [대전피플]
[대전=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7억짜리 외국인 투수는 경기 시작과 함께 난타당했다. 그 공백을 3200만원짜리 신예 투수가 억지로 메웠다. 더 큰 피해를 막은 투혼이었다.
21일 한화생명 볼파크.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시즌 12차전 경기.
6연패 중인 한화의 분위기는 무겁게 가라앉아있었다. 하지만 LG 역시 전날 KT 위즈전 패배로 103일만에 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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