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라운지] 환자기본법 이끈 환자단체 13년 기록 ‘환자샤우팅카페’ 출간
환자와 가족이 직접 겪은 의료 현장의 문제를 증언해 법과 제도 개선까지 끌어낸 13년간의 기록을 담은 책이 나왔다. 안기종 한국환자단체연합회 대표의 ‘환자샤우팅카페: 대한민국을 바꾸는 환자들의 목소리’(엔자임헬스)가 다음 달 1일 출간된다.‘환자샤우팅카페’는 환자가 자신의 고충과 피해를 무대에서 직접 증언하면, 전문가와 환자단체가 함께 해법을 모색하는 보건의료 소통 플랫폼이다.
2012년 첫 회를 시작으로 지난해 8월까지 26회에 걸쳐 약 60명의 환자와 가족이 무대에 올랐다. 이들의 증언은 언론 보도와 입법 활동으로 이어져 환자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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