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억 이상 고가 아파트, 유찰 늘고 낙찰가도 뚝
최근 서울 강남 3구(강남, 서초, 송파구) 아파트값이 동반 하락한 가운데 고가 아파트 경매 시장도 감정가보다 대폭 낮은 가격에 낙찰되는 사례가 나오는 등 약세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13일 법원경매 전문회사 지지옥션에 따르면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삼부아파트 전용면적 146.7㎡는 지난달 25일 2회 차 경매에서도 유찰됐다. 첫 입찰은 7월로 감정가 50억8300만 원에 나왔지만 유찰된 후 2회 차에서 최저가 40억6640만 원까지 내려왔으나 응찰자가 나오지 않았다. 성동구 성수동1가 트리마제 전용 152.2㎡는 이달 7일 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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