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마시고 속초 한 펜션 4층서 추락한 30대 여성 이송
술을 마신 30대 여성이 강원 동해안 한 펜션 옥상에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17일 강원도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47분쯤 속초시 한 펜션에서 여성 A 씨(30)가 추락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자는 ‘술을 마시던 사람이 4층 난간에서 떨어졌다’는 내용으로 신고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후 현장에 출동한 구급대원은 당시 소주를 여러 병 마신 상태인 A 씨가 4층 옥상에서 추락한 것으로 보고 조치에 나섰다. 소방은 팔과 허리 통증을 호소한 A 씨가 원주의 한 병원으로 옮겨졌다고 밝혔다.(속초=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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