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의대 출신 전공의 7년새 3배↑…韓 필수의료과 유입 증가
국내 병원에서 수련받고 있는 외국 의과대학 출신 전공의(인턴·레지던트)들이 빠르게 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국내 의대를 나온 이에 비해 산부인과·외과 등 ‘필수의료’(병원 개설 필수과)를 택하는 비율이 더 높게 나타났다.27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서미화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보건복지부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외국 의대 출신 국내 전공의는 2019년 60명에서 올 상반기 204명으로 7년 새 3.4배로 늘어났다.2022년 이전만 봐도 100명 미만이었으나, 2023년 처음 100명대에 들어선 뒤 올해 200명을 돌파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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