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경기도와 '신선한 그냥드림'…3년간 6억원 지원
(서울=연합뉴스) 조민정 기자 = 이마트가 경기도와 손잡고 취약계층에 친환경 농산물을 지원하고 지역 농가의 판로 확대를 돕는다.
'신선한 그냥드림'은 이마트 후원금으로 경기도 내 친환경 농산물을 구매해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도민에게 무상 제공하는 사업이다.
경기도사회복지협의회는 경기도농수산진흥원과 협력해 농산물을 구매하고, 도내 17개 시·군 21개 '그냥드림' 사업장을 통해 전달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이마트가 경기도와 2023년부터 진행한 '신선한 식탁' 사업을 발전시킨 것으로,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지역 농가의 판로 확대에도 힘을 보태는 상생 모델을 구축한다는 의미가 있다.
이마트는 2013년부터 희망배달마차 사업을 통해 지역 취약계층에게 식생필품을 지원하는 등 경기도와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09/23 08:43 송고 2026년09월23일 08시43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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