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장 초반 3% 약세…6600선으로 후퇴
코스피가 장 초반 3% 이상 급락하며 6600선까지 밀려났다.
14일 오전 9시24분 기준 코스피는 전장 대비 202.60포인트(2.93%) 내린 6707.31을 가리키고 있다. 이날 3.14% 하락 출발한 지수는 개장 직후 6669.34까지 밀려났지만, 다시 6700대를 회복하며 충격을 다소 줄여나가고 있다.지난 주말 뉴욕증시는 일시적인 중동 지역 긴장감 해소와 유가 하락의 영향으로 반등에 성공했다. 시장의 기대를 모았던 미 소비자물가지수(CPI) 결과도 시장 예상치에 부합하며 투심 회복에 일조했으나, 주말 사이 중동 정세가 바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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