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라, LA서 K-소비재 수출상담회…800만달러 업무협약 성과
(서울=연합뉴스) 장보인 기자 =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는 지난 14∼15일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컨벤션센터에서 'K-소비재 북미 B2B(기업 간)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CJ ENM이 주관하는 K-페스티벌 '케이콘'(KCON)과 연계해 열렸으며, 중소벤처기업부의 대·중소기업 동반 진출 지원사업으로 추진됐다.
행사에는 뷰티·식품·패션·생활용품 분야 40개사가 참가해 미국 유통망·벤더사 77개사와 190여건의 수출 상담을 진행했으며, 총 800만달러 규모의 수출 업무협약(MOU)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코트라 이금하 북미지역본부장은 "세계 최대 시장인 미국에서 K-컬처·소비재가 인기를 얻는 것은 국가 브랜드 전반 상승으로 이어져 타 시장과 일반 제조업 분야로 확산하는 긍정적인 효과가 크다"며 "민간, 전문기관과 협력해 인기가 지속 확장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08/18 08:00 송고 2026년08월18일 08시00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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