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 내장산 단풍 "11월 7∼8일 절정"…작년보다 2∼3일 빠를 듯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된 내장산 단풍은 주변에 높은 산이 없고 남부 내륙에 위치한 지리적 특성에 일교차가 큰 데다 일조시간이 길어 붉은색이 유독 짙고 화려하다.
이에 따라 시는 10월 26일부터 11월 22일까지 28일간을 특별 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연인원 4천388명을 투입해 교통과 안전, 환경 관리에 총력을 기울인다.
10월 30일부터 11월 15일까지 공원 내 차량 진입을 통제하고 내장호 주차장부터 월령교 구간에 무료 순환버스를 투입해 이동 불편을 던다.
이학수 시장은 "내장산 단풍 절정기를 맞아 탐방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가을 정취를 즐길 수 있도록 현장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09/21 10:18 송고 2026년09월21일 10시18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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